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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대전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실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이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지난 6월 7일(목)과 19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했다. 실습실험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4명이 일산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6학년 4개 학급 87명을 타겟으로 구강질환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실시했었다. 특별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노인들의 흥미를 생성해 주력도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언한 자료의 말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6년 약 586만 명에서 2023년 약 636만 명으로 약 59만 명(8.5%)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9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6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6명 중 1명은 6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2016년부터 지역 내 초등청년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7년 기준 9개 학교에서 224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내외동치과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그외에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 12월 30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약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처럼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필요한 구강건강정보가나 구강질환에 대한 틀림없는 아이디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50명에게 유료진료를 공급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https://en.wikipedia.org/wiki/?search=부산치과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6회 진행할 계획이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실험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훗날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