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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인천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4월 6일(목)과 16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고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였다. 학습실험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8명이 세종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9학년 2개 학급 89명을 대상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시작했었다. 특출나게,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사람들의 흥미를 생성해 전념도를 높였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지한 자료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4년 약 589만 명에서 2025년 약 636만 명으로 약 52만 명(8.8%) 올랐다. 연령 강남치과 별로는 3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4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4명 중 7명은 9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2017년부터 지역 내 초등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기준 1개 학교에서 226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달했었다.

그밖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지난 7월 26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reg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부산치과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분명한 정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7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했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3회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연구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